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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님의 처음 말씀

『사십이장경(四十二章經)』 역주

이 책은 『사십이장경(四十二章經)』을 역주한 책이다. 『사십이장경』은 후한(後漢, 25~220) 때 인도에서 중국으로 유입되어 최초로 한역(漢譯)한 불경으로, 가섭마등(迦葉摩騰)・축법란(竺法蘭) 등 두 사람이 칙명에 따라 낙양(洛陽)의 백마사(白馬寺)에서 한역했다고 한다. 『사십이장경』은 길고 어려운 불경의 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. 벽자(僻字)나 난해자(難解字)가 없고, 불교의 요지를 42장에 걸쳐 알기 쉽게 비유를 들어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. 처음 불경을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초점이 맞춰져 있다. 말은 매우 간단하지만 뜻은 지극히 풍부하여 읽고 나면 불교의 대략적인 면을 느낄 수 있다. 불학(佛學) 입문의 경전으로, 불교를 처음 접하거나 불교 사상의 핵심을..
이 책은 『사십이장경(四十二章經)』을 역주한 책이다. 『사십이장경』은 후한(後漢, 25~220) 때 인도에서 중국으로 유입되어 최초로 한역(漢譯)한 불경으로, 가섭마등(迦葉摩騰)・축법란(竺法蘭) 등 두 사람이 칙명에 따라 낙양(洛陽)의 백마사(白馬寺)에서 한역했다고 한다. 『사십이장경』은 길고 어려운 불경의 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. 벽자(僻字)나 난해자(難解字)가 없고, 불교의 요지를 42장에 걸쳐 알기 쉽게 비유를 들어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. 처음 불경을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초점이 맞춰져 있다. 말은 매우 간단하지만 뜻은 지극히 풍부하여 읽고 나면 불교의 대략적인 면을 느낄 수 있다. 불학(佛學) 입문의 경전으로, 불교를 처음 접하거나 불교 사상의 핵심을 파악하려고 하는 이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다.
비이사는 고전의 향기로 세상을 물들이려는 집단이다.
철학, 역사,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박사급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.
아직은 이렇다 할 실적은 없으나, 언젠가는 온 세상 사람들이 비이사를 알 수 있도록 각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.
우리가 사이비가 될지 비이사가 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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